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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외국기업협회장 재추대` 신박제 필립스전자 사장
대한민국인물사 소식 관리자 조회: [503]

`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국계 기업도 `한국기업`입니다. 올해 해외투자 유치와 일자리 늘리기로 외국계 기업들의 `애국심`을 보여줄 겁니다.`

신박제 필립스전자 사장(61)은 21일 제15대 한국외국기업협회(FORCA) 회장으로 추대된 직후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`올해 사회양극화 해소와 실업난 극복을 위해 외국계 기업들도 발벗고 나설 것`이라고 강조했다.

신 사장은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 선임된 이재희 회장 후임으로 외국기업협회 회장에 선임됐으며,이 회장의 잔여 임기 8개월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날 회원사의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.

신 사장은 올해 해외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.

그동안 경영 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이었던 외국계 기업들의 이미지를 바꿔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얘기다.

그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`외자유치와 해외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해외기업 투자환경 개선을 요구할 것`이라며 `특히 오는 10월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기업이 참여하는 `포린 인베스트먼트 위크(Foreign Investment Week)`행사를 열 것`이라고 말했다.

또 `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외국계 기업들도 일자리를 만드는 데 적극 나설 생각`이라며 `올해 상·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`외국기업 전문인력 취업박람회`를 열 계획`이라고 덧붙였다.

신 사장은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외국계 기업에 대한 국내의 시각도 변했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.

그는 `일부 외국 투기자본들 때문에 외국계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지만,한국에 투자하고 있는 많은 외국계 기업은 `한국기업`이나 다름없다`며 `한국에 진출한 많은 외국계 기업 CEO(최고경영자)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본사 경영진에 중국 등 다른 나라보다는 한국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있다`고 소개했다.

신 사장은 이와 함께 정부가 보다 친기업적인 경영환경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주문했다.

`기업이 정부에 대해 많은 요구를 하기에 앞서 정부가 `기업 하기 좋은 환경`을 갖춘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하고,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에 힘써야 한다`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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